개인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마무리했습니다. 유료 강의였는데 생각보다 강의 내용이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.
랜딩페이지가 왜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랜딩페이지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,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, 만들기 위해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.
강의를 수강하니 렌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코드가 포함된 파일을 받을 수 있고, 소스를 수정해서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는데요, 그 전에 윅스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제작하는 것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. 사실 윅스라는 서비스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강의 내용에 들어가있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들어봤습니다.
강의를 들어보니 세세한 부분은 좀 부족한 것 같고, 준비된 강의자료를 그대로 따라하는 형식이라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왜 이 소스가 사용하는 것인지, 왜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했던 부분은 혼자 독학을 하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.
티스토리에도 랜딩페이지 비슷한 스킨이 있어서 하나 사용해봤는데 사실 좀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직접 랜딩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배웠는데 그래도 돈 주고 배운만큼 제대로 써먹어봐야 겠습니다.
'생활과 문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랜딩페이지 제작 공부 시작 (0) | 2020.03.01 |
---|---|
신생아 배꼽 관리 방법은? (0) | 2020.02.29 |
신생아 영아 산통의 원인과 치료방법은? (0) | 2020.02.28 |
조명섭 신라의 달밤 10번 연속듣기, 조명섭은 누구? (0) | 2020.02.28 |
하시시박, 봉태규 첫눈에 반한 아내는 누구일까? (0) | 2020.02.28 |